[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KT AI 로봇 ‘기가지니 바리스타’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은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커피를 만들어 주고 있다. 

KT(회장 황창규)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준비한 5G 네트워크와 5G ICT 체험관을 통해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5G 기술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KT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남부대 주경기장 주변에서 KT 5G로 연결된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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