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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들의
고품격 프리미엄 신문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굿모닝 경제> 가 열어 갑니다.

혁신(Innovation). <굿모닝경제>가 지향하는 신조는 기업 경영 현장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굿모닝경제>를 통해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혁신사례를 통해 경제·산업의 흐름, 정치‧정책의 방향, 세계의 변화, 사회·문화의 혁신, 부의 창출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신문 <굿모닝경제>는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신바람 기업인, 글로벌 기업 성장’을 위한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근간은 기업과 기업인입니다. 기업인을 옥죄고 기업을 짓누르는 정책·규제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기업인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활기찬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부자 한국인 창출’에 기여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정직하고 열심히 일한 국민이 재산을 늘리고, 부자에 대한 왜곡과 편견이 아닌 정직한 부자들이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지원하고 부자를 만드는 경제·금융·재테크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과학기술 강국’을 견인하겠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새로운 신산업의 활성화와 미래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저해되는 규제혁신에 앞장서고 과학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종합경제지 <굿모닝경제>는 세계의 흐름을 통찰하는 기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 과학이 강한 대한민국, 많은 국민이 부자가 되는 부강한 대한민국(Wealthy & Strong Korea)을 만드는 데 충실한 저널리즘을 실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발행인 손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