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충장로 및 금남로 일대 역세권에 들어서는 광주 오피스텔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이 오는 7월 분양에 나선다.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은 지하 1층~지상 26층의 오피스텔 439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지며, 총 4가지 타입으로 A-1, A-2타입 (24.8457㎡), B타입 (56.0342㎡), C타입 (48.7419㎡)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내부는 혁신적인 스마트 시스템인 IOT 시스템이 적용돼 좀 더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며,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으로 같은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가구를 사야 하는 비용 부담도 최소화했다.
또 특별한 뷰를 위해 과감히 지상 5층까지는 주차장으로, 6층부터는 주거시설로 설계했다.
단지는 금남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에 금융의 거리, 보석의 거리, 충장로 거리, 웨딩의 거리, 구시청 사거리 상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롯데백화점, NC웨이브, CGV, 양동시장, 대인시장 등의 재래상권, 경찰서, 소방서, 주민센터 등 인근 관공서 및 전남대, 동강대, 광주교대,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은행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 광주역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사직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의 도시개발 사업에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까지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로 오피스텔에 향하는 시선이 많아졌다”며 “오픈 전부터 주목 받은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 역시 흥행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관련 추가적인 문의 사항이나 더 자세한 정보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112에 위치한 광주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의 모델하우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장 모아미래도 스위트M은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