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중국어학원 해커스어학원은 현재 7월 ‘HSK 점수보장반’ 수강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HSK 점수보장반은 HSK 고사장에서 수업을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는 강의로 7월 3일에 개강을 앞두고 있다.

HSK 점수보장반은 정규수업 이외에도 스타 강사진이 1:1로 밀착 관리하는 빡센 스터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스터디만을 위해 스타 강사가 직접 제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또 실제 HSK 고사장에서 현장 모의고사를 진행하고, 수업 후 전용강의실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습실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스타 강사진이 1:1로 밀착 관리하는 빡센 스터디 시스템을 갖췄으며, 스터디만을 위해 스타 강사가 직접 제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해커스 HSK 점수보장반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해커스 중국어학원에서는 ’HSK 점수보장반’ 등록 시 수강료 15%를 지원하고, HSK 응시료 전액을 지원한다.

현장 실전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HSK 시험에 불합격 하는 수강생에게는 무료 재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 합격보장반 수강생도 개별 시험접수 시 해커스 고사장으로 신청하고 수험표를 제출하면 실전모의고사를 1회 볼 수 있게 한다.

또 해커스어학원에서는 중국어 기초회화 전문가 오민경, 김지영 강사로 구성된 ‘기초회화 첫걸음’강의 7월 수강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회화 첫걸음’에서는 웹툰 만화를 보듯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의 기본원리인 성조, 어휘 그리고 문장 패턴을 학습할 수 있다.

해커스 중국어학원은 ‘기초회화 첫걸음반’을 수강신청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7월 ‘기초회화 첫걸음반’을 등록한 수강생 전원에게 해커스 HSK 1~4급 단어장(비매품)을 증정하고, 수강료를 최대 20%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선생님의 1:1 발음, 성조 밀착 관리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원어민과 전화 말하기 훈련을 실시하고, 1:1 발음 및 성조 피드백을 통해 수험생들의 중국어 구사능력을 교정 해준다.

이밖에도 SNS 밀착관리인 실시간 카톡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모르는 것이 생기는 수험생들은 강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HSK 점수보장반’은 개강과 동시에 마감이 되기 때문에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서둘러서 수강신청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중국어학원에서는 ‘HSK 점수보장반’과 ‘기초회화 첫걸음’반 이외에도 ‘HSK+TSC 스펙완성패키지’, ‘한중합동’ 강의, ‘HSKK 중급반’ 등 7월에 다양한 중국어 강의들을 개설했다.

또 ‘HSKK+TSC 스펙완성패키지’는 중국어 필수 스펙으로 통하는 HSK와 TSC를 동시에 한 달 안에 취득할 수 있게끔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한중합동’강의는 한국이 강사와 원어민 짠잉 강사가 한중합동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현지 표현과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HSKK 중급반’은 중국어 회화 스펙인 HSKK 시험 집중 대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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