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제공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송해 나이 정정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끈다. 또 '전국노래자랑' 6월 23일 초대가수는 누군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기도 의정부시 편으로 가수 태진아, 추가열, 강진, 문연주, 김양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이와 더불어 '전국노래자랑'의 장수 MC 송해의 나이가 화제를 모은다. 송해의 나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93세다.

한때 송해의 나이가 1925년 생, 95세로 알려진 바 있지만, 이는 송해가 방송에서 나이를 잘못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태진아의 나이는 67세, 추가열의 나이는 52세, 강진의 나이는 65세, 문연주의 나이는 48세, 김양의 나이는 41세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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