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은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수시물과 기간물 금리를 인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시물은 1.6%에서 2.0%(세전)로, 365일물(1년 만기)은 2.4%에서 2.8%(세전)로 인상 됐다. 

외화 RP 최소가입 금액은 100달러이며, 한국투자증권 전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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