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이마트가 ‘카카오프렌즈’ 물놀이 용품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인 파인애플라이언 매트튜브는 4만2000원에, 라이언 시팅튜브는 3만9000원에, 붕붕카보행기튜브(리틀라이언·리틀어피치)는 각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더운 여름을 앞두고 물놀이 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파도타기 튜브와 보행기 튜브 등 다양한 형태의 물놀이 용품을 기획했다.
한행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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