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기존 은행 거래가 없어도 누구나 3분이면 모바일로 신용대출 한도 조회가 가능한 ‘하나원큐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KEB하나은행 스마트폰 뱅킹인 ‘하나원큐’를 통해 한도 조회와 대출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1만명을 대상으로 대출 한도 조회 시 3000 하나머니, 대출 신규 시 7000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