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자이' 모델하우스 현장 <GS건설 제공>

[한국정책신문=윤중현 기자] 5월 넷째주에 전국 각지에서 약 1만5000가구가 분양된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넷째주(20~25일) 전국에서 1만472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주요 단지로는 경기 과천시 '과천자이'(GS건설), 성남시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대림산업), 시흥시 '시흥장현 동원로얄듀크 2차'(동원개발)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은 총 7곳이다. 서울 중랑구 '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 경기 화성시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세종시 반곡동 '세종자이e편한세상'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평택시 '고덕파라곤2차', 성남시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등 13개 단지에서 이뤄진다. 계약은 서울 구로구 '항동공공주택지구2단지', 강남구 '디에이치포레센트' 등 7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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