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빈지노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바버샵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채널A 교양 '서민갑부'에는 매출 10억 원의 바버샵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래퍼 빈지노가 바버샵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스트 바버샵.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한 바버샵에서 머리를 자른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트렌디한 헤어스타일로 개성있는 매력을 뽐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월 현역 만기 제대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