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문가 황성주 박사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두유로 첨가물, 보존료 없어 안심

<CJ오쇼핑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CJ ENM 오쇼핑은 자사 식품 브랜드 ‘오하루’와 황성주 박사의 공동개발로 탄생한 프리미엄 두유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 두유’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 두유는 껍질까지 통째로 맷돌에 갈아 맛, 영양은 물론 식감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특히 합성 색소, 첨가물 보존료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주 원료는 국산 100% 검정보리쌀, 흑미, 찰흑미, 서리태, 약콩, 검정팥, 쓴메밀, 검정깨 등 블랙 9곡 분말이다.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 두유는 5월22일 수요일 저녁 8시45분 최화정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송 이전 CJmall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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