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인맞춤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선글라스 초특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마무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마마무가 부모님 효도 선물로 추천하는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에서는 해외 유명 누진렌즈 브랜드인 에실로와 호야 그리고 소모, 케미, 한미 등 총 5개사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사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구매한 누진렌즈는 사양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99000원 누진 렌즈를 구매하면 가격 추가 없이 150000원 누진 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또 제품에 따라 최대 3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다비치안경은 5월 온 가족이 착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 초특가 기획전도 실시한다. 실내와 실외에서도 모두 착용 가능한 변색/편광 고글, 선글라스를 39000원에 판매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블, 디즈니 선글라스를 29000원에 선사한다. 또 마블, 디즈니 선글라스는 UV 99% 차단 기능에 휘어짐에 강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1개를 구매하면 1개 더 증정하는 ‘선글라스 1+1’ 행사와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구매한 고객을 위해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단품 구매 시 50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마마무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는 최근 효도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렌즈와 온 가족 선물로 제격인 선글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라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의 기념일이 있는 가정의 달에 실속 있는 선물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257개 다비치안경 가맹점 공통으로 진행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각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25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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