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5종과 5가지 미니 장난감…5월 가정의 달 한정판매

<롯데제과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정리쏙쏙 과자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자선물세트는 인기과자 캐릭터 ‘카니’, ‘쵸니’, ‘말랑이’를 적극 활용, 제품 안팎에 삽입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또 제품 상자는 정리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구성품으로 넣고, 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조립 설명서를 상자 뒷면에 첨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정리쏙쏙 과자선물세트에는 5종의 과자와 5가지 미니 장난감을 함께 넣어 푸짐한 선물세트로 손색이 없다”며 “5월 가정의 달 한정판으로 9000원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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