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종합선물세트 등 3종…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롯데제과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뉴트로(New+retro)’트렌드에 맞춰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청년층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도록 많은 이들로부터 재출시 요청을 받았던 제품으로 구성했다. 판매는 온라인 채널에서만 진행한다.

재출시된 추억의 제품은 ‘사랑방 선물’, ‘육각 꼬깔콘’, ‘과자종합선물세트’ 3종이다. 제품 이외에 봄철 나들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옛 롯데제과의 심볼이었던 ‘햇님마크’가 인쇄된 돗자리도 기획했다.

해당 한정판 제품은 오늘부터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1차, 2차로 나눠 시행한다. 

1차 기획전에서는 ‘육각 꼬깔콘’, ‘사랑방 선물’을 선보이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햇님마크’가 인쇄된 에코팩을 증정한다. 2차 기획전은 오는 29일부터 실시될 예정으로 ‘과자종합선물세트’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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