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정구호 디렉터의 예술적 감성 접목한 한정판

<AHC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AHC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아트 디렉터 정구호와 손잡고 ‘AHC X 정구호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정구호는 패션업계는 물론 문화예술 공연 분야까지 다방면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를 역임해 온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AHC의 스테디셀러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정구호 디렉터의 예술적 감성을 접목시켰다. 

AHC의 20년 에스테틱 노하우를 브리티쉬 체크 패턴을 레이어링해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아이크림 에디션은 100% 인체 유사 콜라겐에 꽃 유래 영양 성분, 펩타이드 성분 25종을 더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사막장미잎세포추출 성분이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는 모이스처 에디션, 포트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레티놀 성분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퍼밍 에디션, 샤프란꽃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전달하는 뉴트리션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특별 한정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스페셜 에디션 세트’는 22일 오전 8시1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