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연금 대표상품인 TDF(Target Date Fund) 라인업을 확대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연금저축계좌에 신규자금을 입금한 후 이벤트 대상 TDF 상품을 매수하면 된다.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신규로 400만원 이상 TDF를 매수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타금융기관의 연금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이전한 고객도 400만원 이상 신규로 TDF를 매수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 패밀리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