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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대체 뭐길래?
(사진=YTN)

[한국정책신문=김유진 기자] 조현병 환자에 의한 범죄가 발생하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2011년 정신분열병(정신분열증)이라는 병명이 사회적인 이질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이 같이 바뀌었다.

조현(調絃)이란 사전적인 의미로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마치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했을 때의 모습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이는 것과 같다는 데서 비롯됐다.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이다. 망상의 내용은 피해망상, 과대망상부터 신체적 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한편 경찰은 17일 최소 18명의 사상자를 낸 이른바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사건’의 용의자가 과거 조현병을 앓았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용의자의 병원 기록을 확보하고 있다”며 “결과는 자료를 분석해 봐야 안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기자  kimsy2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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