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임직원으로 구성된 '1004봉사단'은 지난 28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를 찾아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마케팅부문 임직원으로 구성된 ‘1004 봉사단’은 지난 28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를 찾아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은 매월 한 계좌에 1004원씩 자율적으로 기금을 적립해 사회공헌활동 펼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찾는 서대문독립공원 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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