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 탁월 동백 오일 함유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즉각적 쿨링 효과도 

<클리오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은 '동백 보습장벽 젤 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동백 보습장벽 크림’에 이어 선보이는 데일리 크림으로 보습에 탁월한 동백 오일을 함유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구달만의 동백 세라마이드™ 기술로 동백꽃 추출물과 에코 세라마이드를 최적의 상태에서 배합해 보습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다.

피부 온도를 낮춰 청량감도 느낄 수 있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즉각적인 쿨링 효과뿐 아니라 바른 지 10분 후에도 피부 온도가 평균 6℃ 감소됨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피부 수분량을 개선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24시간 동안 속보습이 날아가지 않게 유지해준다. 

구달 ‘동백 보습장벽 젤 크림’은 전국 클럽클리오와 랄라블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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