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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누가 믿을까
(사진=SB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이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15일 오전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지난해 8월 입대해 군생활 중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어두고 팬들과 소통했지만 '불법 영상' 논란에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14일 SBS '8뉴스'는 이종현의 실명을 공개하며, 단체 대화방 속 충격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대화방에 따르면, 이종현은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라 말했고, 정준영은 "누구 줄까?"라 답했다.

앞서 정준영은 여성과의 부적절한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 지인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유포했다. 이종현은 이 채팅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의심을 받아왔다.

이종현의 소속사 FNC 측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불거진 의혹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SBS 보도 후 논란이 일파만카 커지자 결국, 이종현은 자신의 SNS에 있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다. 최근 휴가를 나와 기타 치는 모습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던 이종현의 SNS는 한순간에 조용해졌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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