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조각으로 화이트데이 유물 획득 가능

<넷마블 제공>

[한국정책신문=백소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에 화이트데이 사탕조각 수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이트데이 사탕조각은 탐험 모드 10회 플레이, 차원의 균열 극악 난이도 2회 클리어, 비탄의 신전 이벤트 던전 2회 클리어 등 업적 달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획득한 화이트데이 사탕 조각 3종을 사용해 화이트데이 유물로 교환할 수 있다. 화이트데이 유물을 통해 궁국, 레어, 전설 등급의 각종 스톤 뿐만 아니라 레이븐 천사 각성석, 레이븐 악마 각성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 비탄의 신전에는 이벤트 강림 보스 ‘벚꽃 여인’이 새롭게 추가됐다. 벚꽃 여인 던전에서는 던전 클리어와 특수 임무 클리어 보상으로 최소 영웅 등급 이상의 룬을 확정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넷마블은 레이븐의 4주년 이벤트 사전등록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크리스탈, 각성석, 탐험의비약, 강화석 선택권 등이 포함된 4주년 패키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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