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6개 뷰티 브랜드 한 자리서 체험 가능…스타일난다, 클리오, 에스쁘아 등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체험형 메이크업 존 ‘아이 뷰티 유’(I Beauty U)를 용산점 6층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22일부터 선보인 ‘아이 뷰티 유’는 2030세대와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국내 뷰티 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일난다, 클리오, 에스쁘아 등이 대표적이다. 또 국내외에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에뛰드하우스, 투쿨포스쿨, 바닐라코, 조성아뷰티를 포함해 총 16개 인기 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보기 어려웠던 뽀빠파리 코스메틱도 단독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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