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아시아머니로부터 2년 연속 ‘2018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한국씨티은행은 변동성이 큰 한국 시장에서 다른 글로벌 은행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한국씨티은행의 우수성은 소매금융부터 신용카드 부문까지 국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고객의 신뢰에 더욱 보답하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