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글로벌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아마존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모바일 결제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 ‘글로벌 플러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포털에서 미화 150~500달러내 구매 시 15달러, 500달러 이상 구매 시 50달러를 즉시 할인인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플러스’는 호텔스닷컴(숙박) 우버(차량공유), 에어비앤비(숙박공유), 클룩(액티비티) 등 글로벌 플랫폼사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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