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새론 SNS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김새론의 천직 배우 인생이 주목받고 있다.

김새론은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연기를 언제부터 시작했냐는 질문에 "5살 때부터였다"였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새론은 "첫 주연은 7살 때부터 영화로 시작했다. '여행자'라는 작품이었고 그 이후 작품은 '아저씨'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새론의 천직 배우 인생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김새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연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시작하게 됐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어서 연기를 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다. 그러나 그만큼 값진 시간"이라고 밝히며 천직 배우임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연기는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나와 정말 잘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새론의 현 나이는 고3이다. 김새론은 수능 준비를 하지 않고 수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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