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해 ‘100% 환급 평생회원반’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합격할 때까지 평생 수강할 수 있는 과정으로, 2019년까지 최종합격 시 환급혜택을 제공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수강생 3명중 2명이 선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과정이다.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 특별 혜택으로는 학습에 필요한 교재 전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2018년 교재 1권과 함께, 2019년 기본서, 문제집, 핵심요약집이 출간 즉시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여기에 수험 과정 외에도 2019년 대비 라이브 현장 강의를 제공한다. 학습자들은 학원의 현장감과 긴장감을 함께 느끼면서, 자연스러운 공부 패턴을 익힐 수 있다. 사례중심 실전투자방식을 익힐 수 있는, 실무에 특화된 ‘2018 부동산 경매실무 특강’과정이 함께 제공된다.
에듀윌 출신 공인중개사 합격자 차 모씨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합격의 기쁨이 더욱 남달랐다”며 “엄마가 합격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에게도 노력의 결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만족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은 합격의 필수 조건인 3회 반복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론완성-실전완성-최종점검’의 기본 3단계만 잘 따라와도 과정별로 최소 3회가 반복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수험생들이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합격할 수 있도록 실제와 가장 유사한 문제유형과 지문을 학습에 그대로 반영했다.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회차별 성적 그래프, 모의고사 오답노트, 단원별 취약 유형 분석 등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에듀윌은 전국으로 오프라인 직영학원을 확대 중이다. 서울 대방학원을 비롯 서울 노원, 종로, 천호, 인천 부평, 경기 부천, 수원, 성남, 평촌, 대전, 부산 서면, 해운대 등지에 이어 최근 광주와 대구, 경기 일산에 공인중개사 직영학원을 추가 개소했다. 이달 중 16번째로 서울 신림에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