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제공>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아기물티슈, 기저귀 브랜드 앙블랑은 이달 출시 예정인 신제품 ‘밤부 네이처(Bamboo Nature)'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밤부 네이처 론칭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사전예약은 앙블랑 공식몰 단독으로 한정수량 진행된다.

사전예약 제품 구성은 밤부 네이처 캡형과 라이트캡형으로 전 품목 박스당 8팩, 청정 자연속에서 자란 순수 대나무 그대로 담은 자연 생분해 100% 밤부 원단으로 제작된 친환경 아기물티슈다.

대나무의 뛰어난 항균 항취성, 수분흡수력 그대로 담은 밤부 네이처 원단은 70g 도톰한 평량, 밤부사 불가리스수액 추출물이 함유되어 여린 아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앙블랑몰 회원인 경우 밤부 네이처 캡형과 라이트캡형을 초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올 여름 ‘온도계’ 물티슈로 아이안전과 뛰어난 제품 혁신을 이끌어온 앙블랑은 이달 출시되는 앙블랑 밤부 네이처 제품에 대나무 원단이 그대로 보이는 ‘반투명 패키지’를 적용해 고객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앙블랑 밤부네이처 사전예약은 11일 목요일까지 2일간 열린다. 행사관련 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앙블랑몰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편, 100% 국내생산 무형광 킵기저귀로 초슬림형에 뛰어난 흡수력, 통기성으로 발진없는 안심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119 사랑나눔구조대’ ‘위드박스’ 등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플라스틱 줄이기 및 재활용 운동 일환인 물티슈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자연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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