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CMO. <제공=바로연>

[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은 경제분야 온-오프라인 매체인 머니투데이가 선정하는 ‘2018년 상반기 결혼정보부문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로연은 국내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서 차별화되고 다양한 성혼, 매칭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성혼율을 높이고 있다. ‘바른만남’, ‘바로결혼’이라는 모토 아래 인연은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그 인연을 만나는 과정이 쉽지 않은 미혼남녀들의 바른 만남과 성혼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바로연은 신원인증 전문인력을 별도로 운영해 총 세 번의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특허를 받은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이상형을 구체화시켜 매칭한다.

또한 회원 한 명에게 4명의 커플, 매칭매니저를 배정하는 회원 관리시스템인 1대 4 중앙매칭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회원 중심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잘못된 소개정보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 커플매칭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무송CMO는 “고객의 평생 행복을 찾아 드리고 서로가 원하는 반쪽을 찾아 평생을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9주년 동안 같은 마음으로 임해왔다”며 “매달 다양한 컨셉트의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대기업, 기업 등과 제휴를 맺어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매칭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GOLF & HORSE RIDING’, 'PRIVATE SOCIAL PARTY', 등 엘리트 미혼남녀를 위한 다양한 컨셉트의 미팅파티를 진행 중이다. 미팅파티 참가신청은 바로연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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