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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건강한 먹거리' 표방한 프랜차이즈 '눈길'시원하면서도 원기회복 차별화 전략 메뉴로 소비자 공략
스시노백쉐프 빅콰트로라인. <스시노백쉐프 제공>

[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사라진 입맛을 잡으려는 프랜차이즈들이 차별화를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이들 프랜차이즈는 시원함으로 무더위를 식히면서도 건강에 좋은 이색 먹거리로 소비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어 결과에 이목은 집중될 전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만큼 건강을 고려한 메뉴를 내놓는 프랜차이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면류의 경우, 원기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대표 재료로 메밀이 떠오르고 있다. 메밀은 미네랄, 비타민,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고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밀은 주성분이 전분이지만 단백질 함량이 13%로 높고, 아르기닌 등 필수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돈까스잔치는 이러한 메밀을 이용한 색다른 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돈까스잔치는 메밀국수를 돈가스에 올려 시원함과 고소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돈까스잔치는 돈잔국수, 비빔국수와 돈가스를 결합한 돈비국수도 전략 메뉴로 내세웠다.

돈까스잔치 관계자는 “식사 후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효모로 발효한 팥앙금이 들어간 순심이네 단팥빵으로 달콤함의 별미도 느낄 수 있다”며 “8월에는 홍대점이 오픈 예정으로 젊은층도 즐겨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식전문점도 무더위에 색다른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스시노백쉐프는 명란 와사비 소스를 입은 랍스터와 스테이크 초밥이 곁들인 랍스타반반라인, 명란 랍스터와 와규 불초밥, 연어사시미, 장어초밥 등으로 구성된 빅콰트로라인을 내세우고 있다.

스시노백쉐프는 특히 연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북유럽 숙성방식의 그라브락스 연어로 맛을 낸 볼빨간연어콜렉션과 어린이 맞춤 초밥과 캐릭터 진빵으로 맛과 재미까지 잡은 애니멀키즈라인으로 주부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디저트업계도 무더위에 단순한 시원함을 넘어 건강을 고려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띠아모다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젤라또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김성동 카페띠아모 대표는 “이탈리아 장인의 손맛을 그대로 적용한 이탈리안 정통 수제 젤라또를 선보이고 있다”며 “젤라또 본연의 맛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kimsohee333@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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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창업#창업메뉴#건강먹거리#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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