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DYNATONE) 은 인터파크와 함께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피아노 렌탈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파크를 통해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전자피아노) 렌탈 진행시 기존에 증정되었던 사은품 (헤드폰 1개, 피아노의자, USB 라이브러리) 외에 백화점 상품권 3만원 페이백은 물론 추가 헤드폰 1개, 피아노의자다리 보호커버, 피아노 강좌 수강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다이나톤의 인기모델인 DPR-3160K는 3센서 건반 장착, 최대동시발음수 256음, 어쿠스틱 시뮬레이터 탑재 등으로 다이나톤 라인업 중에서도 고사양에 해당 하는 모델이다.

렌탈 이용시 월렌탈료 3만1900원, 렌탈기간은 39개월이다.

새제품으로 설치되며, 렌탈기간동안 무상 A/S를 보장(고객과실 제외) 하고, 총 렌탈비용 완납시 추가 비용없이 소유권이 이전돼 평생 소유할 수 있다. 또 제휴카드 사용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2만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다이나톤 렌탈 담당자는 "이번 특별행사는 다이나톤 렌탈 서비스 출시 이래 최다 구성 사은품으로 준비가 되었다"며 "두번 다시 없을지도 모를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다이나톤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