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부터 100원 무료배송에 버닝타임 등 총 150개 상품 선보여

<위메프 제공>

[한국정책신문=나원재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오는 22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패션 카테고리 관련 파격 특가 행사 ‘버닝타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버닝타임 이벤트는 자정, 새벽 1시, 오전 9시부터 정시마다 ‘100원 무료배송’ 상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여름 시즌을 겨냥한 캠핑, 물놀이, 헬스, 자동차 관련 ‘버닝타임’ 상품 등 총 150개 특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00원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100원 무료배송’에는 △전동휠 △스핀바이크 △튜브형 풀장 △르꼬끄 운동화 △뉴발란스 운동화 △아디다스 티셔츠 △ANDZ 의류 △SOUP 의류 △선글라스 △캠핑 의자 △아레나 수영복 △비치타올 등 총 50개 상품, 2500여개 수량이 준비돼 있다.

‘버닝타임’ 주요 상품은 △네파 의류 4900원△크록스 신발 9900원△버켄스탁 신발 1만8900원 △나이키 티셔츠 1만6900원△컨버스 운동화 2만8900원 △탑텐 의류 8900원 △머스트비 의류 9900원 △래시가드 세트 1만5900원 △그늘막 텐트 9900원 등이다.

조천희 위메프 패션뷰티2실 실장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다양한 패션 특가상품들을 가격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버닝타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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