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서울의 대규모 미개발지인 마곡지구는 대규모의 업무지구와 주거지역, 그리고 트리플 역세권을 가진 교통 인프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장소다.
그 중에서도 강서구 마곡지구 C12-3, C12-4 블록에 위치한 류마타워2차는 마곡역 초역세권에 입지, 오피스 상가 복합업무시설로 들어선다.
우선 입지 및 교통의 장점을 들수가 있다 마곡역 100m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으로 반경 3km이내에 김포공항, 올림픽대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진입로선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 서울 중심전역을 지하철로 연결해서 강남과 여의도 등 접근성이 탁월하다.
풍부한 인구 구성 분포와 배후수요층 또한 중요한 포인트다. 마곡지구 오피스 블록 중심에 위치해 있는 장점을 가진 류마타워2차는 주변 대기업 입주로 인해 튼튼한 배후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를 시작으로 코오롱,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이화의료원 등 상주하는 인구들만해도 3~4만명의 예상을 할 수 있으며 계열가사와 협력사들까지 포함하면 더욱 큰 규모의 수요층 확보가 가능하며, 그로인한 유동인구 역시 100만여명 정도를 유입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
또 마곡지구 류마타워2차의 인근에는 세무서, 구청과 같은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예정이다. 따라서 근처에 상주인구 및 주거인구들이 행정 업무를 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며 반대편에는 스타필드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대형복합쇼핑몰로 유입되는 수요층들을 흡수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발산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하기 때문에 산책 및 운동을 나오는 주거수요층들도 흡수 가능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마곡지구 류마타워2차의 분양홍보관은 강서구 마곡동 773-3 2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