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2714-2번지 일원에 위치한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이 회사보유분 특별 공급에 나선다.

이곳은 천혜의 섬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한라산의 우수한 조망권을 비롯해 제주도의 넓은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의 4개 동, 총 33세대로 조성됐으며, 입주고객을 위해 고품격의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폰을 통한 가스, 조명, 난방 등의 세대 내 시스템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생활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을 위해 남향으로 배치되며 내부의 1층과 2층은 5.4m의 복층 구조설계로 뛰어난 개방감을 보유했으며, 각 세대에 맞춤형 정원과 텃밭이 조성된다. 또 입주고객들의 재산보호와 프라이버시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교통입지도 갖췄다. 서귀포의 중심이라 불리는 동홍로가 주변에 인접해 서귀포 중심생활권까지의 접근이 용이하며, 서귀포 시청, 홈플러스, 매일올레시장, 서귀포 의료원 등 공공기관 및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 부동산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각종 대형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밝혔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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