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투자, 상위 0.5% VIP 대상…장선욱 대표 등 참석

롯데면세점이 17일 '스타라운지(Star Lounge)'의 그랜드오픈 행사를 가졌다. 총 100억원을 투자해 4월27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라운지층에 오픈한 스타라운지는 상위 0.5%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1339㎡(400여평)의 VIP 라운지다. 이날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 그랜드오프닝 세러머니에 참석한 (왼쪽부터) 에릭 에더(Eric Eder) 리치몬트코리아 대표, 말콤 친(Malcom Chin) 티파니코리아 대표,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 블루벨코리아 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배우 이준기, 카림 페투스(Karim Fettous) 구찌코리아 대표, 2PM 찬성, 권오섭 메디힐 회장 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텔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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