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31일 단 하루 11번가에서 '긴급공수'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31일 0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출시한 포터블 디지털피아노인 DPP-510을 비롯해 다양한 자사의 디지털피아노를 특별한 조건으로 판매한다.

할인가격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비롯해 최근 출시한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DPP-510의 경우 X스탠드와 접이식 피아노 의자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유럽형 어반 블랙 색상의 Dt1의 경우는 피아노 사용에 유용한 4종의 추가 사은품이 특별 증정된다.

또 다른 특별판매 디지털피아노 모델들도 한정수량 할인과 사은품 구성의 판매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다이나톤과 11번가가 최대한의 혜택을 단 24시간만 제공하는 특별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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