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협회 주관···제품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 인정받아

[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GSK컨슈머헬스케어의 165년 이상 전통을 가진 스티펠 피부과학사업부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한국 소비자 협회가 주관한 '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4년 연속 수상은 업계에서 최초이다.

2018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과 신뢰성, 공익성을 모두 고루 갖춘 기업 및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피지오겔은 뛰어난 제품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폭넓은 지지와 사랑을 받아 온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봄철 자외선, 황사 및 꽃가루 등 외부 유해 물질로 인한 피부 자극이 우려되면서 피지오겔 '카밍 릴리프(Calming Relief)'는 세럼, 크림밤, 나이트크림, 고보습 진정 크림, 저자극 클렌징 크림 총 5종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진정 스킨케어 라인이다.

더불어 카밍 릴리프는 피부 장벽을 강화 해주는 바이오미믹테크놀로지와 민감한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스킨수딩콤플렉스(Skin Soothing Complex)로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해 보이도록 가꿔준다.

특히 예민해진 피부에 긴급 진정 처방을 줄 수 있어 일명 'S.O.S(Soothe Our Skin) 세럼'이라 불리는 카밍 릴리프 세럼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며 피부톤을 정돈해준다.

또 'S.O.S크림밤'으로 알려진 '카밍 릴리프 리스토어링 리피드 밤'은 뛰어난 진정 기능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까지 공급하여 피부장벽을 더욱 강화해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해 줄 수 있다.

피지오겔 우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피지오겔이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품질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인정 받은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진정, 보습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피지오겔과 함께 건강해 보이는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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