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젬생명공학>

[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뷰젬생명공학은 새롭게 리뉴얼된 허리도자를 전국지점에 공급하여 소비자가 직접 지점에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허리통증이라고 하면 사고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발생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주로 오래 살면서 노화와 생활습관의 문제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 우리 몸은 반드시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그럴 때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살펴서 허리를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허리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통해서 치료나 시술 또는 수술을 받기도 하지만 그 이후 꾸준히 환자 개인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개인관리가 필요하거나 허리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뷰젬에서 새로운 허리도자 관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개인의 관리가 필요할 때 저주파 미세전기 자극으로 허리도자 사용이 허리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