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나혼자산다'가 화제인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 예정인 유노윤호의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산새반친구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는 어린이집에서 브이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유노윤호는 청자켓에 남색 앞치마를 착용해 훈훈하면서도 댄디한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특히 유노윤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 귀여워 잘생겼어", "오빠 너무 귀여워요 잘생겼어요", "유노 선생님 어울리네요", "비타민 윤호", "고마워요 내 비타민", "윤호의 맑디맑은 마음이 느껴진다", "윤호의 눈동자는 깊은 빛이 나고 있어", "나는 왜 산새반이 아닌가", "그 유치원에 입학하고 싶다"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노윤호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나혼자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