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처

[한국정책신문=전화영 기자] 하뉴 유즈루와 네이선 첸의 다이어트 식단이 화제다.

하뉴의 식단 담당자는 일본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을 활용해 소화를 돕고, 비타민 B1이 함유된 돼지고기, 콩이 들어간 제품을 많이 활용한다. 지방질은 최대한 자제한다"고 밝혔다.

하뉴는 또 근육량을 늘리되 체중이 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해 '보조 식품'을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네이선 첸은 지난달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첸은 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음식을 잘게 부순 뒤 오랜 시간에 걸쳐 나눠 섭취한다고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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