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의원 소장 맡아…'4차 산업혁명시대 사람과 도시' 기조발표

[한국정책신문=강준호 기자] 국가발전과 도시발전 전략을 함께 연구하는 시민들의 정책연구소인 '미래전략연구소'가 25일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출신 3선 의원인 민병두 의원이 연구소장을 맡아 창립된 미래전략연구소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창업과 시민 주거 복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시정책 연구소를 표방하고 있다.

이날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는 민병두 의원이 기조발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람과 도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업도시를 위한 전략과 도시활력을 제고해 사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10만호 제공 방안으로 학교와 주거를 복합화한 학교아파트, 재래시장재생과 도시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튤러주택을 활용한 시장아파트, 물재생부지를 활용한 주거전략 둥이 관심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은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는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도시발전전략이 필요하다는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미래전략연구소는 이번 창립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앞으로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꿈꿀 수 잇는 미래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실질적 대안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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