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ENG부문장 이정곤
▲생산∙물류부문장 장세칠
◇중국 법인
▲대표이사 이규홍
▲물류부문장 임명준
▲랑방공장장 이성수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 박종율
◇베트남 법인
▲연구소장 김재신
김소희 기자
kimsohee333@goodkyung.com
◇오리온
▲ENG부문장 이정곤
▲생산∙물류부문장 장세칠
◇중국 법인
▲대표이사 이규홍
▲물류부문장 임명준
▲랑방공장장 이성수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 박종율
◇베트남 법인
▲연구소장 김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