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애브비(대표 유홍기)는 8일 정수진 노바티스 의학부 부서장(사진)을 전무로 영입했다.

정 전무는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 전무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전임의, 연구조교수 등으로 임상경력을 쌓았다.

이후 사노피 파스퇴르와 BMS를 거쳐 노바티스 항암제 의학부서장을 역임하다 최근 한국애브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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