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해도 소용 없다면? 역다이어트 습관 체크!

다이어트 하면 할수록
"건강한 돼지"가 된 사람들 필독!

뿌리째 뽑아야 하는 역다이어트 습관을 소개한다.

1. 굶다가 폭식
굶다가 한꺼번에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을 더욱 왕성하게 흡수한다.
식사는 항상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되,
양을 줄이는 습관을 들여보자.

2. 빵과 과자
끼니를 빵과 과자로 대신하는 경우,
밀가루에 들어있는 당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켜 당분을 지방으로 저장하게 도와준다는 사실!

3. 수면부족
너무 오랜 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잠이 안오고,
수면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늘어난다.

4. 엘리베이터
흔히 다이어트 중에 보상심리로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다이어트 하니까 타도 되겠지..." 당연히 안된다.
우리의 인체는 생리학적으로 하체 운동을 할 때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다.

5. 스마트폰
밥을 먹으면서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에
집중한다면 자연스럽게 식사시간이 늘어난다.
양을 딱 정해놓고 먹지 않는 이상,
자신이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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