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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이낙연 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회찬 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및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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