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반 힐링 감성의 오렌지 피버, 얼반 로즈 두 가지 향 바디제품

오렌지의 과즙, 자몽, 바질의 조합으로 청량감 주는 '오렌지 피버 퍼퓸드' <헤라 제공>

[한국정책신문=표윤지 기자]  헤라(HERA)가 오는 10월 헤라 마이 컬렉션 퍼퓸드 바디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헤라는 마이 컬렉션 향 바디 제품으로 오렌지 피버, 얼반 로즈 두 가지 향의 제품을 출시한다.

‘오렌지 피버 퍼퓸드 바디 라인’은 프레시한 향으로 생기와 에너지를 채워주는 활력 퍼퓸 바디 라인이다. 천연 시트러스 향 원료를 중심으로 오렌지의 껍질과 풍부한 과즙, 자몽의 싱싱함, 이집트 바질의 유니크한 조합으로 청량감 제공한다.

5가지 멀티 프루프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오렌지와 레몬 추출물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제공한다. 바디 로션 속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제공한다.

‘얼반 로즈 퍼퓸드 바디 라인’은 풍부한 로즈 향으로 여성성을 돋보이게 하는 페미닌한 퍼퓸 바디라인이다. 로즈 추출물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보호와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여기에 동백 오일이 피부 건조를 방지해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며 바디 로션에 포함되어 있는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돕는다.

헤라 마이 컬렉션 퍼퓸드 바디 라인은 아모레퍼시픽 카운슬러, 전국 백화점 헤라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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