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

[한국정책신문=전화영 기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엘리트 보디가드(라이언 레이놀즈)가 국제사법재판소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사무엘 L. 잭슨)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간 사무엘 L. 잭슨은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거침없는 킬러로 돌아올 예정이다.

영화에서 그는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서게 되면서 보디가드의 보호를 받게 되는 지명수배 1순위 킬러를 연기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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