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전화영 기자] 15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통증 잡는 하루 5분 스트레칭 편으로 꾸며진다.
시도 때도 없이 당신을 공격하는 ‘통증’의 고통, 더 이상 참지 말고 극복해야 할 때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무리한 운동을 해도 통증이 없는 이유는 통증 잡는 비법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하루 5분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한다.
목, 어깨, 허리, 손목 통증 탈출하는 부위별 맞춤 스트레칭부터 상체를 교정하는 ‘날개뼈’ 스트레칭, 하체를 교정하는 ‘골반’ 스트레칭 방법이 공개된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전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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