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한숲이 KEB하나은행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공=함께하는 한숲>

함께하는 한숲과 KEB하나은행이 지난 21일 홍제2동에서 '연탄으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연탄으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전달해 겨울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KEB하나은행 임직원과 가족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NGO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단체, 기업, 개인봉사자,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끊이지 않길 바라며 따뜻한 세상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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