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티엠씨(tmcyou+행복쇼핑)가 독일 유아화장품 사노산 2.0 2022년형 베이비라인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노산은 베이비라인은 저분자 밀크프로틴과 프리미엄 올리브 추출물이 주성분으로 피부보호막 형성과 24시간 지속 보습유지 및 영양공급으로 건조한 환절기와 겨울철 아기 보습 제품이다.

유아·임산부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인 사노산은 임상을 진행한 제품들을 독일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하고 있다. 

티엠씨 측은 “이번에 출시된 사노산 2.0 베이비라인은 전제품의 자연유래성분을 90~99% 한층 더 개선하고, 바스앤샴푸는 티어프리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사노산 전제품은 독일의 더마테스트 최고등급인 Five-Star 인증을 거쳤고,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했다.

사노산은 베이비라인은 각질제거, 크렌징, 피부밀착력 강화를 위한 미세플라스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만앤슈로더의 차별화된 물 정제시스템인 오스모시스 물 정제시스템을 이용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다.

또 아기피부 건강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든 제품을 생분해성 제형으로 제작하고 제품 패키지도 친환경 포장으로 제작했다.

새로운 사노산은 베이비라인은 티엠씨 공식 홈페이지 및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유아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