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레르망
사진=알레르망

[굿모닝경제=서경서 기자]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이 온라인 신규 브랜드 '파르페(farfe)'를 런칭하고 오픈 기념 봄맞이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르페'는 라이프스타일 온라인샵 브랜드로 침구와 커튼을 메인으로 다양한 홈패브릭 상품을 판매하며, 전 상품 모두 오후 1시전에 주문하면 당일 출고 되어 익일에 받아 볼 수 있다.       

모든 상품들은 파르페 패브릭 전문디자이너와 함께 상품을 개발하고 제작한 자체 디자인 상품으로 차별성을 두고 있다. 또한 60수, 80수 면 또는 모달 등 천연소재를 사용, 원단 생산부터 봉제까지 국내에서 제작되어 온라인 쇼핑을 통해서도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판매 중인 상품들은 내추럴스타일 상품군으로 어느 공간에서나 어울리는 컬러 디자인을 자랑하며 침구와 커튼 뿐만 아니라 홈웨어, 키즈 상품군 등 약 200여가지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한편, '파르페' 오픈을 기념해 고객 대상 온라인 이벤트가 3월말까지 진행된다. 신규 회원에게는 전 상품 5% 쿠폰과 무료 배송 쿠폰이 제공되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고객에게는 50만원 구매시 5% 추가할인, 80만원 구매시 7% 추가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또한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를 적립해 준다. 

특히 3월 말까지 차렵이불은 최대 50%,  2021 NEW 토퍼형 낮잠이불세트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신규 브랜드 ‘파르페’의 오픈으로 다양한 침구와 커튼 뿐만 아니라 홈웨어, 키즈 상품군을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보다 많은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이용하여 합리적인 구매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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